덕암 칼럼 7월을 준비하며

1년이 12개월이니 평범하게 산다 해도 83살이면 1000개월을 사는 것이다. 한 달을 한해처럼 여기면 천년을 사는 것이...

덕암 칼럼 천재냐 인재나 그것이 문제다.

이미 별이 된 아이들을 다시 살릴 수 없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고 누가 시장이 되느냐에 따라 후속대책이 달라진다면 그 장단...

덕암 칼럼 착한 국민 갖고 놀지 말아야

어느 집단이나 생태계든 모두 상호관계가 맞물려 있는 것이다. 개구리나 쥐들이 민원을 제기하여 뱀을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해...

덕암 칼럼 고자질과 공익신고

대부분 당한사람들이 보복심리로 하루에도 여러 건씩 습관적으로 신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한 사람이 다시 신고하는 악순환...

덕암 칼럼 계약 시 주의해야할 사항

한국과 북한이 미사일 표적을 일본으로 향해서 동시에 발사버튼을 누른다면 몰라도 그전에는 눈도 깜짝할 일본이 아니라는 것이...

덕암 칼럼 공공서비스의 날

좁은 2차선 도로가 8차선으로 확장되고 비 맞고 기다리던 버스정률장이 어느 날 갑자기 멋진 정류장에 엘이디 전광판이 설치...

덕암 칼럼 음악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6월 8일 전국노래자랑의 사회를 맡아 최 장수 프로그램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고 송해 씨의 음악사랑은 실로 대단한 인...

덕암 칼럼 난민과 망명 남의 일일까.

북녘 땅에서 험한 경로를 통해 자유를 찾아 가족을 두고 대한민국의 품에 날아온 자유의 상징, 비둘기 들이다. 망명의 날을...

덕암 칼럼 문명의 일장일단

배달문화는 이제 가정주부의 자리까지 점령했다. 쌀 씻어 밥 짓고 도마 위에 똑똑 거리며 식재료 썰던 칼질소리는 들을 수 ...

덕암 칼럼 대한민국 무형의 자산

한때 날고 기는 무용담을 번복하며 지갑사정은 대동소이했다. 나이 먹으면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했던가. 자꾸 나서봐야 좋...

덕암 칼럼 술 취한 대나무,죽취일

전라도 지역에서 숲을 이루던 대나무가 서기 2022년 6월 11일, 단기 4355년 음력 5월 13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

덕암 칼럼 있어야 할 분야와 없어도 될 분야

전 세계가 공감하니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는 것이고 한민족 동계운동만 치자면 얼음판 팽이치기부터 연날리기, 얼음판 타기 ...

덕암 칼럼 종족보존의 순리를 지켜야

굳이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지 않더라도 이미 대한민국의 멸망은 정해진 수순을 밟게 마련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뭐가 급하고 중요한지 파악하여 아이 낳기 좋은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덕암 칼럼 예정된 권력이동 안정이 필요한 시대

워낙에 으르렁 거리니 늑대로 바뀌면 달라질 줄 알았다. 하지만 호랑이가 멧돼지나 노루만 잡아먹던 것과는 달리 늑대는 다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