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매화동 둥근거리 화단에서 ‘2026년 가을맞이 국화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지원단, 체육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 230본을 심으며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둥근거리 화단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살린 화단을 조성해 도시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생활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지원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매화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매화동은 이번 국화 식재를 통해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경관 개선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종채 매화동장은 “매화동 둥근거리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국화 식재가 마을 경관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