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1 22:33

  • 뉴스 > 사회단체뉴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안심치과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21 22:06 수정 2026-08-21 22:5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서울안심치과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안심치과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의뢰한 의료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비급여 치과 진료비를 최대 30% 감면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의료복지사업 관련 정보 공유 ▲취약계층 사례관리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치료를 미루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서울안심치과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 준 서울안심치과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송현서 기자

진로 (bkshim21@naver.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