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20-10-22 오후 9:3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20-10-11 오후 6:23:01 입력 뉴스 > 시흥뉴스

덕암 칼럼 자주국방은 약육강식의 생존비결



동물의 세계나 인간이나 강한 자의 횡포는 정당성이 부여된다. 바람의 파이터 최 배달의 어록을 인용하자면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라 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일본이나 러시아나 청나라나 몽골족이나 우리 민족을 어지간히 들볶았던 배경을 보면 힘없는 약소국가였다는 점이다.

영토 확장에 대한 본능과 이기려는 승부근성이 가져오는 전쟁은 언제나 강대국의 입장에서는 신나는 전쟁놀이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 없는 공포의 도가니라 하겠다. 오천년 역사를 지니면 뭐하고 우수한 민족의 자질이 넘치면 뭐할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온갖 곤욕을 치르고 할머니의 할머니 때부터 능욕의 희생양이 되었던 과거였다. 일본이 동아시아 패권야욕을 채우기 위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중국과 러시아까지 맞짱을 뜨던 시절 조선이 졸지에 전쟁터가 되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한민족이 바보 라서도 아니고 약해서도 아니었다.

한낱 여자의 정치적 야욕을 지키기 위해 동학군의 희생이 있었고 타국의 군대를 불러 자국민을 학살하는 만행이 있었다. 그렇게 치자면 광주시민을 학살한 전 전두환대통령이나 정권을 지키기 위해 남산의 서빙고 분실에 고문을 자행하던 일들은 이미 무지한 백성들을 짓밟으며 행해져온 과거의 전철이었음이다.

자칫 시대를 잘못타고나면 제주4.3항쟁처럼 떼죽음 당하고 거창 양민 학살처럼 죄 없는 죄인이 되어 죽창에 운명을 맞이하는 것 또한 운명이라 할 것이다. 일본의 조선인 강제 징용이나 위안부 동원은 약소국가였기에 당할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동물적 공식인 것이다.

강자가 약자의 가진 것을 빼앗는 건 지금도 인간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학원폭력 또한 그러하고 하다못해 어린이집 에서도 똑 같이 나눠준 과자가 얼마 후 힘센 아이 손에 더 쥐여 있는 경우가 그러하다.

지금까지 수 백 번도 더 당했던 우리민족이 국제사회의 눈이 있으니 앞으로는 안 그럴까. 천만의 말씀이다. 약육강식에 설마가 어디 있을까. 동족상잔의 비극도 하루 전날 평화로웠고 역사적으로 전란이 있거나 민중봉기로 피비린내 나는 비극이 있을 때 한 번도 예고는 없었다.

엊그제 10일 날 북한이 보여준 열병식은 얼마 전 국군의 날 대한민국 국군이 보여준 행사와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다. 국군의 자존심으로 전군을 앞장서던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자부심은 어느 날 수그러들었고 군인의 꽃이라 불리던 별자리 장군도 공관사병에게 인격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별똥이 됐다.

늘어나는 급여에 줄어드는 복무기간은 당장의 사병이나 가족들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자주국방의 기본에 차질이 없는지 신중히 처신해야할 것이다.

군인이 군기가 빠지면 일단 유사 시 적과의 대치상황에서 누가 돌격 앞으로 하겠는가. 도망 갈 곳이라고는 삼면이 바다고 하늘로 뜨자니 방법이 없고 결국 적을 이겨야 내가 살고 가족과 동족이 사는 법인데 군대 내에서는 부하사병에게 구타나 가혹행위는 물론 반말도 못하게 하니 명령에 죽고 사는 군인의 본분이 어찌 될는지 세삼 우려가 앞선다.

방송에서는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눈물을 글썽였다며 감동의 분위기로 이끌어가고 정작 수 만 명의 열병식이 진행되어도 북한을 주적으로 삼고 있는 한국에서는 정보가 바보였다. 미국 또한 유사한 입장이었으니 북한의 위상은 밤하늘을 배경삼아 한껏 상한가를 행한 것이나 진배없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남북이 하나 되어 가지만 양국은 막대한 군비와 모든 전략이 남북한의 대치를 설정하여 포격훈련이나 국군의 가슴에 사격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 사회도 살다보면 믿을만한 사람한테 당하는 것일진대 엄연히 다른 국가에서 동족이라는 감정에 얽매일게 아니라 피아식별은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아니라면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며 지금도 각자 위치에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는 군인들은 바보란 말인가. 정책과 전쟁은 엄연히 별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이 제정된 이래 75년 동안 21대 국회가 열릴 때 까지 국민들의 삶과 국가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개정을 번복해온 과거가 있다.

하루아침에 북한의 열병식에 도취되어 정작 우리 국방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거나 자부심을 잃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처럼 전쟁을 일으킬 생각이 없지만 자주국방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경우 맞서겠다는 의지는 강국을 향한 자신감이라 할 것이다.

주적을 남한으로 두지 않고 전 세계 어디든 자국을 지키겠다는 단호한 의지만큼은 우리도 배워야 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군이 북한을 제외하고 누굴 향해 사격 연습을 할 것인가.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아니면 파란 가을하늘에 대고 방아쇠를 당길 것인가.

필자가 1987년 육군 병장을 전역할 무렵 *으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야했던 시절이 있었다. 원산폭격 상태에서 앞으로 전진 하면 안 될 것 같아도 가능했던 시절, 당연히 세월이 변했으니 모든 게 달라져야 하겠지만 적어도 자국의 국민을 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시간 때우기나 정권유지의 사탕으로 남용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인간사 어떤 분야든 각자의 운영노하우는 해당 분야에서 가장 잘 안다. 군인의 길은 어떤 형태이든 그들만의 리그와 룰을 존중해야 한다. 목숨 걸고 싸우게 되는 모습은 평소 어떻게 관리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대도 안 되겠지만 전투능력을 키우는 훈련은 제대로 지켜져야 한다.

경인매일 회장 덕암 김균식


다음 검색창에 덕암 칼럼 을 치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덕암 칼럼은 정치 , 종교, 상업적 편견없는 공정한 국민의 입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상기 칼럼은 (주)경인매일, 네이버, 포털 사이트  다음, (주)서부뉴스, 안산인터넷뉴스,시흥인터넷뉴스와 생활정보신문 안산가로수, 시흥알림방에도 동시에보도되어 국민적공감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덕암 칼럼 국민은 전란인데 정계는 이전투구.
학생 수요 반영한 방과 후 교육 시범프로그램 개설
시흥시, 배수설비유지·관리 홍보 나서
은행동 사례관리 감사편지 도착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0년「나트륨 S..
덕암 칼럼 누가 직업에귀천이 없다고 했을까
시흥시, 운영
시흥‘K-골든코스트’성공적 추진,소통을 통한..
2020년 시흥시자살예방 공익광고
두번째 온라인 이벤트 #걷자 시흥 챌린지 진행
제11회 시흥시 어르신 IT경진대회, 온라인 개최
군자동 특성화프로그램‘나만의 부채 만들기’..
정왕4동, 관내 16개경로당 점검 및 방역 실시
덕암 칼럼 경찰임명은 국가지만 만드는 건 국..
시흥시, 2020 영유아를 위한 공연온라인 창작 ..
시흥시, 가을꽃 향기품은 화단 조성 한창
은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저소득층 삼계..
과림동, 2021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간담회..
덕암 칼럼 간이 부으면 눈에 뵈는 게 없다
시흥시 「우리 집 컬러 밥상 체인지」 운영
가을철, 진드기 매개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시흥시, 안개 반응형AI 가로등 실증사업 추진
덕암 칼럼 알맹이 빠진 성매매 단속현장
시흥시 연성동행정복지센터,2020년 소방훈련 실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거주자우선주차제’ 선..
시화 삼성아파트 참새방앗간작은도서관, 수제 ..
덕암 칼럼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첫 일본뇌염 확진환자발생! 모기 물림 주의 당부
시흥시, 유휴공간 활용 갤러리 프로젝트 시작
매화동 호조벌과 증강현실 강좌 운영
대야동, 2021년 마을복지 의제 선정을 위한 현..
시흥시보건소, 부모와 자녀가함께하는 비대면 ..
연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관내 사례관리대상자..
덕암 칼럼 금메달 보다 꼴찌에게 박수를
시흥시·서울대교육협력사업 설명회 개최
시흥오이도박물관, 첫 도록 발간
시흥시, 자살예방표어 당선작 선정
정왕본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마을복지의제 ..
덕암 칼럼 고마 해라 이젠 코로나19 가라
「2020 시흥시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수강..
시흥시, 매화동치매안심마을 본격 운영
시흥시, 2조1,544억 규모3차 추경 편성...시의..
시흥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지원...온라인..
시흥시,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
덕암 칼럼 지구보존은 작은 실천부터
실추된 노인회를 바로 세울 회장을 뽑아야
덕암 칼럼 자주국방은 약육강식의 생존비결
배곧도서관 10월 15일 개관
시흥시 군자동, 도시환경개선으로 행복한 마을..
덕암 칼럼 말이 글로 표현되는 한글의 자부심


방문자수
  전체방문 : 102,361,961
  오늘방문 : 1,213
  현재방문 : 160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 1004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