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20-10-28 오후 6:3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20-09-14 오후 6:39:25 입력 뉴스 > 시흥뉴스

덕암 칼럼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필자가 더러 강조하는 말 중에는 사람이 살다보면 입안의 혀도 물리고 제 발등도 찍을 수 있으며 알고 지은 죄보다 모르고 지은 죄가 더 많음을 어필한 바 있다. 이는 사람 사는 게 맘대로 되지 않기도 하지만 원치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결자해지의 여지가 있을 때 어떤 모습으로 대처하느냐 중요하다는 의미다.

특히 도둑질의 경우 훔치는 자와 망보는 자 훔친 물건을 장물아비에게 팔아먹는 자로 구분되어 각기 역할 분담을 했다면 이는 모두가 공범이라는 뜻이다.
 

그럼 누가 도둑이고 왜 도둑이고 왜 공범이라고 지칭되는지 짚어보자 어제 검찰이 발표한 더불어 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의 기소여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은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윤 의원을 사기와 횡령, 보조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어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윤 의원이 직원 2명과 공모해 20141월부터 20204월까지 여성가족부의 7개 사업에 대해 거짓으로 인건비를 신청해 총 6520만 원을 부정 수령했고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이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음에도 허위 신청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사업 18개에서 총 3억여 원을 지급받아 보조금 부정수령 및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 혈세였다. 추가혐의는 또 있다.

관할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단체와 개인 계좌로 43억여 원의 기부금품을 모집해 단체 계좌로 2015년부터 약 27억 원, 2016년부터 4년간 정의연과 관련해 약 13억 원 등 41억 원을 모집했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윤미향 의원 개인계좌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장례비 명목으로 약 13천만 원 등을 모집했으며 2012부터 2020년까지 개인계좌 5개를 이용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해외여행 경비, 조의금, 나비 기금 등 명목으로 모두 33천여만 원을 모금해 그중 5755만 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소비하는 등 약 1억 원을 개인 용도로 임의 소비해 업무상 횡령 혐의도 추가했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미스터리로 남겨진 숨진 마포 쉼터 소장과 공모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피해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할머니가 받은 여성 인권상 상금 1억 원 중 5천만 원을 정의연에 기부토록 하는 등 20201월까지 정의연 등에 총 9번에 걸쳐 모두 7920만 원을 기부·증여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나마 안성쉼터 불법 증축 의혹은 공소시효가 지나 범죄건수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세간의 논란이 되었던 딸의 유학비나 개인 부동산을 구입, 배우자가 운영하는 신문사에 부당행위와 윤 의원의 부친을 쉼터 관리자로 등재해 임금을 받게 한 점, 보조금과 기부금을 국세청에 허위공시하거나 공시누락한 점은 불기소 처리됐다.

여기까지가 도둑질이라면 이에 질세라 같은 소속으로서 윤 의원을 비난했던 간호조무사의 수법은 더욱 간교하기 까지 했다. 할머니들을 위해 지급된 의료급여 카드를 몰래 수령해 6억원 상당을 혐의에 대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유가족들은 지난달 19일 나눔의 집 간호조무사 A씨를 경기 광주 경찰서에 고소했다.

나눔의 집 내부고발자 중 한 명이었던 A씨는 할머니 개인당 연 약 1000만원 상당의 의료비 지원카드의 누적금액 약 63000만원을 자신의 돈 마냥 펑펑 써댔다는 것이다. 뭐가 뛰니 뭐도 뛰는 격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발행한 이 카드는 지급만 했지 관리나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못 빼먹은 자가 바보며 먼저 빼먹는 자가 능력 있는 것이다. 이미 이용수 할머니가 치욕적인 과거보다 더 치욕적인 현실을 감내하며 폭로한 이 사건은 오욕의 역사에 더 할 수 없는 비참한 족적을 남겼다.

뿐인가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을 거쳐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입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선택해준 국민은 없지만 정당이 공천한 순서에 따라 당당히 뺏지를 달았고 참고 있던 이용수 할머니의 분노가 촉매제가 됐다.

오르려는 자와 손을 잡아준 자가 함께 노력하지 않고서는 도착하기 어려운 곳, 숱한 비난과 정당의 부담은 물론 이 할머니의 정면 돌파까지 이겨낸 자리였다. 물론 그 이후에도 도덕적 잣대에서 비난의 여지는 이어졌지만 감히 현 정권의 우산아래 비를 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여기까지를 정리하면 도둑질한자와 망보는 자의 위치가 드러나는데 문제는 사람이 할 짓과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한두 푼도 아니고 동창회 회비도 총무와 감사의 역할이 있는데 대외적으로 알려진 단체의 횡령이 검찰에 적발되었는데 상급 기관에서는 이를 몰랐을까.

아니면 알고도 묵인했을까. 어느 경우라도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최종 방관자는 이러한 정권에 대해 무심하고 너그러운 국민이다.

이래서 유사한 사례가 번복되어도 별반 무탈하게 넘어가는 것이며 더 극악무도한 범죄도 용인되는 배려에 도덕적 기반의 해이현상은 물론 그 전염성이나 독성에 대해 코로나19바이러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낯선 타국에 끌려가 하루에도 수 십 명의 군인들에게 유린당한 과거는 약소국의 희생이었다 치자, 국제사회에서도 손을 들어준 위안부할머니의 인권에 대해 자국의 국민이 단체를 구성해 금품을 가로채고도 모자라 국회의원까지 올랐다.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역사적 가치관을 뭐라고 판단할까. 여차하면 이러한 글조차 또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나라, 표현의 자유가 불편해 검찰의 기소내용을 인용하는 정도밖에 말할 수 없는 한국의 언론자유가 현 주소다.

경인매일 회장 덕암 김균식

다음 검색창에 덕암 칼럼 을 치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덕암 칼럼은 정치 , 종교, 상업적 편견없는 공정한 국민의 입장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상기 칼럼은 (주)경인매일, 네이버, 포털 사이트  다음, (주)서부뉴스, 안산인터넷뉴스,시흥인터넷뉴스와 생활정보신문 안산가로수, 시흥알림방에도 동시에보도되어 국민적공감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덕암 칼럼 지방자치단체의 날 30년의 발자국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내 비대면 화상면접실 운영
2020년 제25회양성평등주간 기념식 행사 개최
시흥시중앙도서관「온라인 독서회」참여자 모집
시흥시, 아파트 단지로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
덕암 칼럼 편견 없는 세상 유전무죄 무전유죄
시흥시, 세계 최초스캐닝 라이다(LiDAR)
시흥시, 2020 경기공정무역 포트나잇 개최
시흥시학교복합시설배곧너나들이 개관 1주년 기..
정왕2동 제10기청소년주민자치위원 위촉식 개최
덕암 칼럼 돈을 많이 벌려는 목적은
人•蓮을 따라서 웨딩 칼라디움기획전 '..
덕암 칼럼 코로나19 이후에 되찾아야 할 것들.
시흥시, 친환경 나노버블수이용 쾌적한 도로 환..
시흥에코센터, 제6회 경기도환경교육자료 공모..
시흥시, 하반기 청년취업성공을 위한 VR면접체..
시흥시,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전수
2020 우리동네복지나눔장터 개최
'2020년 정조대상 시상식' 대성황
시흥시 11월 청년스테이션온라인 프로그램 수..
덕암 칼럼 국민은 전란인데 정계는 이전투구.
학생 수요 반영한 방과 후 교육 시범프로그램 개설
시흥시, 배수설비유지·관리 홍보 나서
은행동 사례관리 감사편지 도착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0년「나트륨 S..
덕암 칼럼 누가 직업에귀천이 없다고 했을까
시흥시, 운영
시흥‘K-골든코스트’성공적 추진,소통을 통한..
2020년 시흥시자살예방 공익광고
두번째 온라인 이벤트 #걷자 시흥 챌린지 진행
제11회 시흥시 어르신 IT경진대회, 온라인 개최
군자동 특성화프로그램‘나만의 부채 만들기’..
정왕4동, 관내 16개경로당 점검 및 방역 실시
덕암 칼럼 경찰임명은 국가지만 만드는 건 국..
시흥시, 2020 영유아를 위한 공연온라인 창작 ..
시흥시, 가을꽃 향기품은 화단 조성 한창
은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저소득층 삼계..
과림동, 2021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간담회..
덕암 칼럼 간이 부으면 눈에 뵈는 게 없다
시흥시 「우리 집 컬러 밥상 체인지」 운영
가을철, 진드기 매개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시흥시, 안개 반응형AI 가로등 실증사업 추진
덕암 칼럼 알맹이 빠진 성매매 단속현장
시흥시 연성동행정복지센터,2020년 소방훈련 실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거주자우선주차제’ 선..
시화 삼성아파트 참새방앗간작은도서관, 수제 ..
덕암 칼럼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첫 일본뇌염 확진환자발생! 모기 물림 주의 당부
시흥시, 유휴공간 활용 갤러리 프로젝트 시작
매화동 호조벌과 증강현실 강좌 운영


방문자수
  전체방문 : 102,616,815
  오늘방문 : 38,000
  현재방문 : 126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 1004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