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20-01-27 오후 6:2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19-10-09 오후 5:56:35 입력 뉴스 > 시흥뉴스

덕암 칼럼 임산부의
날을 국경일로



  우리 민족의 생일날이자 고조선의 건국은 하늘이 열린 개천절이고 대한민국 건국일은 국가 3요소가 충족된 1948815일이다.

 

각 개인별로 태어난 날이 생일이라면 현재 살고 있는 우리 한국인의 전체적인 탄생일은 특정일이 아니라 위대한 어머니를 위하는 임산부의 날이라 하겠다.

 

오늘은 지난 2005년 인구 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발의되어 제정된 제 14회 임산부의 날로써 결실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1010달 동안이 임신기간이 더해진 1010일이다.

 

그저 평범한 기념일을 이토록 추켜세우는 것은 돈이나 문명,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인류의 종족보존은 인류만이 해결할 일이며 하루아침에 정상화될 수 없는 번식(?)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우리 한국의 저 출산 문제는 심각성을 넘어 위기상황에 봉착한 지 오래다. 산술적이나 통계를 보더라도 불과 10년 후면 사회문제로 확장될 것이고 적어도 50년 후엔 국가몰락의 사태까지 짐작되는 부분이다.

 

지금이냐 한낱 기념일에 그쳐 아가들과 맘들을 위한 이벤트 정도의 행사로 기념하는 선에서 그치겠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신생아 출산율에 대한 대안마련은 시급한 당면과제다.

 

저 출산 해결을 위해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이지만 과연 그 실효성에 대해 신뢰하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각종혜택이 주어진다지만 출산에 대한 고통만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산모만의 몫이다.

 

작금에야 제왕절개니 무통분만이니 하지만 임신부터 출산까지 겪어야하는 모든 과정은 고스란히 임산부 당사자만이 감내해야할 일이다.

 

돌이켜보건대 저 출산 문제의 이면에는 출산 이후에 육아, 교육, 등 넘어야할 산들이 갈수록 태산일 뿐 아니라 불안정한 사회구조, 증가하는 이혼율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정부와 입법기관이 이러한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실로 위험한 미래는 곧 현실이 될 것이다.

 

과거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 5남매, 7남매 키우면서 농사일과 집안일은 물론 온갖 제사상 차림에 철따라 풍습까지 지켜내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위대함은 실로 표현조차 하기 어렵다.

 

유모차 대신 업고 안고 다니시며 마당 빨랫줄엔 하얗게 눈부신 기저귀들이 널려있었던 시절이 불과 수 십 년 전 일이다. 유방이 늘어져도 젖을 먹이시고, 자식의 안위라면 당신의 목숨도 마다 않으셨던 우리네 위대한 어머니 들이 현재의 대한민국 주역을 키우신 분들이다.

 

1960년 산모 1인당 평균 6명에서 70년대 들어 2.5, 8,90년대 1명으로 급격히 줄었다. 해가 갈수록 결혼을 포기하고 2030년쯤에나 한해 40만 명으로 줄어들 거라는 예측은 13년이나 앞당긴 2017년으로 앞당겨졌다.

 

2019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출산율은 결혼통계와의 대비에도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결혼도 안하겠지만 하더라도 아이는 안 낳겠다는 부부가 많다는 것이다.

 

OECD국가 최고 이혼율, 최저출산율, 모두 중요하겠지만 구성원이 줄어드는 사회의 미래는 참으로 암담한 것이다. 뒤늦게 쥐꼬리만한 지원금과 겉도는 혜택으로 어르고 달래보지만 언제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 정부정책을 과연 얼마나 믿고 아이를 가질까.

 

그흔한 밀농사 기반도 다시 일으키기 위해 10년도 넘는 시간이 걸렸다. 한 때 단일민족의 우월감과자부심이 상당했던 백의의 민족이다. 이제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국제결혼도 대안이겠지만 무엇보다 한국여성들이 믿고 임산할 수 있는 나라,

 

임산부가 그 어떤 사회적 위치보다 더 귀한 대우를 받고 출생한 아이들이 적어도 자립할 때까지는 사회보장제도가 뒷받침해줄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온갖 난리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인구증가로 이어지지 않을까.

 

아직도 늦지 않았다. 엉뚱한데 세금 퍼붓지 않고 사람을 만들고, 먹이고 가르치는데 더 할애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나오는 일이다.

 

경인매일 회장 덕암 김균식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덕암 칼럼 경자년새해벽두 역병의 창궐
단원병원 설 명절어르신 돕기 나서
㈜가나환경 설맞이따뜻한 마음 전달
장곡동 맞춤형복지팀설맞이 경로당 위문 사업 실시
설 맞이 행복꾸러미나눔 행사 개최
시흥시, 설 명절맞이군부대 방문 격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복(福) 꾸러..
시흥시 중앙도서관, 겨울방학독서문화프로그램..
정왕본동 간호직 주무관,어르신 건강 돌보미 활약
시흥시 치매인식개선캠페인‘기억충전 day’
설 명절 맞이지역상품권 ‘시루’ 나눔 사업
과림동,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를위한『설명절 ..
동영산업 월곶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9·10대 정왕본동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배곧 경제자유구역,‘글로벌 4차 산업 선도기..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설맞이 보훈단체 백미 지원
2020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 개최
시흥시-소전재단 업무협약
시흥시, 제 2기아동참여위원회 평가회 개최
동영산업, 행복한 설 명절을 위한 사랑의 후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설맞이 행복선물꾸러..
2020년도 시흥시 장애인지원사업 설명회 성황리..
P4U 스포츠 아카데미,사랑의 라면 500봉지 후원
목감동 36개소경로당 방문 설위문품 전달
어려운 소외 계층을위한‘쌀 나눔 전달식’개최
시흥시, 2020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 개최
2020 설명절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조원재 작가의‘관객으로서미술을 즐기는 방법..
나에게 맞는서비스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서울대 사범대 부설시흥영재교육원 2019학년도..
시흥시 노동자지원센터,‘산업재해 노동자 지..
고영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 '반드시 ..
김현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중앙당 창당대회 성료
이기학의 출판기념회성황리에 마쳐
안산 광덕회2020년 제 15대 이민근 회장 취임
전해철 의원, 성황리에2020년 의정보고회 개최
김철민 의원,2020 의정보고회 개최
덕암 칼럼 사이비언론양성소 쇼를 멈춰야
시흥시 1등 홍보대사해로․토로 본격 활동
시흥시, 2020년국내전시회 참가 업체 모집
생태조사 및 도시생태현황지도작성 용역 최종..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2020년 청소년동아리..
정왕4동, 전남 영암군미암면 농산물 직거래장터..
시흥갯골축제, 2020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정왕1동,‘쓰레기로 가득 찬 집’
한국전력 시흥지사,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금 지원
임병택 시흥시장,‘스탠딩 토크’로 언론과 새..
덕암 칼럼 메뚜기떼와 새떼의 차이는
임병택 시흥시장 동정


방문자수
  전체방문 : 92,126,037
  오늘방문 : 42,108
  현재방문 : 9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 1004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