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20-07-07 오후 5:3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19-09-06 오후 3:47:21 입력 뉴스 > 기자수첩

덕암칼럼
안산의 민민 갈등 누구의 책임일까




경기 서남부권 서해안의 거점도시 안산이 민민 갈등의 몸살을 앓고 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난 현재 정부는 안산시의 중심지 화랑유원지내 416안전공원이라는 전대미문의 납골당 유치를 추진하고 이를 적극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항변은 고요속의 외침으로 그치고 있다.

안전공원을 찬성하는 416연대라는 단체와 장소를 변경해 달라는 화랑지킴이와의 대립은 자칫 민간단체와의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정작 내면에는 안산시민의 절대 행복이 배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치, 종교 기타 사익을 떠나 오로지 안산의 발전을 추구하겠다며 공익적 목적으로 위해 결성된 화랑지킴이는 지난 2017년 2월 20일 결성된 이래 2019년 9월 2일 현재까지 안산시청 앞에서 매주 월요일 129차례 집회를 통해 시민의 뜻을 대변해 왔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로 구성된 416안전공원 건립은 2016년부터 상징적인 건축물을 구상, 형식적인 절차를 거쳐 현재 건립 초읽기에 와 있으며 70만 안산시민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정부가 주도한 일방적인 졸속행정 절차를 거쳐왔다. 문제는 이 같은 납골당이 안전공원이라는 명칭으로 안산시의 중심인 화랑유원지에 건립될 경우 향후 10년, 100년이 지나도 안전의식강화와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보다는 도심지 내 무거운 분위기의 건축물로 남을 것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화랑지킴이는 사전에 유치장소를 시 외곽으로 정해줄 것을 요구 했지만 2019년 8월 28일에도 안산시가 초지 역세권을 개발하겠다며 공식적인 설명회까지 가진 입지임에도 여전히 정부 주도의 추진은 정해진 순서를 밟고 있다.

안산의 심장부가 되어야할 명소가 지역 주민들도 모르게 진행되는 416 안전공원의 청사진은 이제 수면위로 드러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윤화섭 안산시장의 입장은 진퇴양난이다.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니 해당 정당소속 국회의원, 도·시의원은 물론 야당 정치인들까지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안산의 미래발전을 위한다는 기관단체나 민의를 대변해 야할 NGO단체 또한 침묵내지는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단체로써 향후 유지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에 대해 이의제기조차 못하는 안산시의 입장은 훗날 뭐라 대변할 것인지 대략난감이다.

현 촛불정권 창출의 불씨가 된 세월호 참사는 많은 희생자들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화랑유원지 납골당 추진은 어떤 정치인이나 NGO단체도 거부하지 못하는 초법적인 세월호 특별법이 적용되어 관련법률 제정의 취지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지만 감히 누가 반대의 의사표명을 할 것인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격이다.

현재 화랑지킴이는 그 어떤 분들보다 유족들의 뜻을 존중하며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의 안전의식고취에 바로미터가 되어 같은 일이 번복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시 외곽에 416안전공원을 건립하여 망자들이나 유족은 물론 안산시민들까지 함께 추모하는 안전의 성지이기를 바라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자칫 현 정권창출의 전리품으로 안산시민들의 희생이 요구된다면 공사 착공부터 시민들의 전면적인 반대에 직면할 것이 불보듯 뻔한 순서다. 시민들이 찬반으로 대립하고 있는 시점, 누가 이 사태를 책임질 것인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다.


경인매일 회장 덕암 김균식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코로나19 극복을위한 심리지원 캠페인
덕암 칼럼 제8회 도농교류의 날견우와 직녀의 만남
시흥시, 경기도 최초아동보호팀 신설
덕암 칼럼 이춘재 사건의 최대피해자는 경찰이다
있어서 안 먹는 것과 없어서 못 먹는 것의 차이
2020년도 건강도시실시간 온라인 교육 실시
따뜻한 마음을 가진이웃이 있어 살맛나는 정왕본동
2020 정왕어울림청소년문화의집 네이밍 공모전
정왕4동, 주민총회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덕암 칼럼 대한민국에 질서가 왜 필요한 건지 ..
덕암 칼럼 굴러온 돌조각이 박힌 돌덩이를 차서야
4대 이사장취임 및 장학기금 기탁식 개최
2020 시흥시 시민대상후보자 추천접수, 내달 3..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개발제한구역내 임야..
시흥시, 코로나 19안심식당 지정 추진
착한 기업 한서식품,꾸준한 김치 후원
청렴한 나눔 실천 시흥 표고사회적기업 감자 추원
신현동 통장협의회직접 재배한 감자 나눔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외국인주민공동체 원예프..
덕암 칼럼 춤 출 때가아니라 두려워해야할 때다.
시흥시 공원에‘스마트 가든’조성
「북 테이크-아웃서비스 야간운영 확대
주민들이 만들어 낸시흥시 첫 마을방송국
시흥시, 파더스키친‘매우 우수’위생등급 지정
덕암 칼럼 위기일수록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지..
안산 광덕회 초청 고대안산병원 코로나 19특강
제17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2020 시흥시 강사대학」실시간 화상강의 개강
덕암 칼럼 한국을 사랑한한국이름 박진주를 아..
2020 하계 대학생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시흥시 농업인학습단체감자수확 나눔행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계절음식 및 ..
임병택 시흥시장 동정(2020. 06. 26)
2020년 아이누리 틈새돌봄프로그램 공모 지원 ..
연 성분이 함유된 가공육 제조방법’
평생학습도시 시흥, 지식(GSEEK)을 탐하다
시흥시, 2020 찾아가는생명곤충교실 비대면 수..
시흥시, 돌발해충공동방제에 총력
저소득 취약계층에‘코로나 퇴치 건강꾸러미’지원
덕암 칼럼 70년 전이날은 민족의 비극이었다.
덕암 칼럼 어려울수록 긍정의 마인드를 가져야
댓골뱀내디딤돌 사업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시흥시, 올 여름 공원물놀이시설 운영 안 해
덕암 칼럼 공약은 빈약속이 아니라 공적인 약..
시흥시, 코로나19 확진환자동선삭제 신고센터 운영
영농사업단 ‘꿈틀배추’ 수확 본격 시작
시흥시, 2020 시흥시 연(蓮)홍보대사 2명 위촉
정왕4동, ‘새마을부녀회’어려웃 이웃을 위한..
덕암 칼럼 필요해서 만드는 법표심보다 현실을..
녹물 걱정 그만,365일 깨끗한 수돗물


방문자수
  전체방문 : 98,809,516
  오늘방문 : 2,513
  현재방문 : 56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 1004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