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19-08-20 오후 4:5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19-05-30 오후 6:53:56 입력 뉴스 > 시흥뉴스

덕암 칼럼 백해무익
담배의 양면성



오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인 1988년부터 매년 5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정한 기념일이다. 언제부터인가 아직도 무식하게 담배를 피우느냐는 핀잔이 별로 어색하지 않은 시대에 돌입했다.

불과 수 십년 전만 해도 버스는 물론 기차 안에서도 흡연이 당연시 되는 시절이 있었다. 의자 뒤에 부착된 재떨이는 필수적인 시설물이었고 복잡한 버스 안에서 담배연기로 등에 업은 아기가 울어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때였다.

폭력영화에서 담배물고 폼 잡는 자세는 많은 관객들에게 멋진 모습으로 비춰지며 흉내 내기에 몰입했던 청소년들도 많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안방의 재떨이는 배란다는 물론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피울 수 없는 상황으로 변했다.

버스 정류장근처는 물론 공원, 대형건물, 등 곳곳에 금연스티커가 붙으면서 흡연자들의 설자리는 점점 좁아졌다. 한산도, 은하수가 300원하던 시절, 태양, , 거북선이 500원 하던 시절, 담배인심은 후했다. 몇 년 전까지 2,500원하던 담배 값은 국민건강을 핑계로 4,500원으로 대폭 인상되었지만 서민들의 주머니만 가벼워 질뿐 흡연율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감히 누가 담배 값 다시 내리라고 주장할 것인가. 금연정책은 담배값 인상보다는 자신의 건강을 염려하는 스스로의 결정의 비중이 더 크다. 금연패치나 관할 보건소의 정책도 다소 도움이 되겠지만 무엇보다 주변의 시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너도 나도 다 끊는 담배지만 애연가들의 모질지 못한 정과 습관 때문인지 아직도 2018년 기준 347천 만갑, 700억 개비가 팔렸다. 돈으로 환산하면 1개비당 250원으로 치더라도 17조원에 이른다. 물론 피우고난 700억 개의 꽁초도 환경오염의 주범이겠지만 인체에 흡입된 후 치러야할 의료비는 천문학적 숫자다.

이러한 통계나 과거의 넉넉한 담배인심을 논하지 않더라도 흡연자들의 대부분은 여전히 구수한 담배연기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안개처럼 뽀얀 담배연기가 소설가나 특히 신문기자의 책상 재떨이가 수북해질 때 마치 번민의 잔재처럼 자리매김한다.

흥분하거나 식사 후, 화장실에서 인체의 변화가 일어날 때 흡연은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몇 달은 물론 몇 년을 끊었다가도 다시 피우게 되는 담배, 혹자는 끊으려는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피우고 말겠다는 자기합리화도 생겨난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격언을 보더라도 백해무익한 담배가 어찌 지금도 막대한 애연가들의 사랑을 받을까. 한 개피 담배도 나누어 피운다던 군가 가사가 이젠 어색하다. 젊은이들의 병영생활에서도 금연열풍은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수십년 피우던 애연가들이 점차 건강에 이상신호를 느끼며 하나둘 금연을 감행하는 시기, 하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건 정작 시작하지 말았어야할 청소년들이 문제다. 흡연에 대한 만족감이나 니코틴 중독에 대해 차별을 두자는 건 아니다.

누구나 피울 자유가 있고 흡연으로 인한 기호를 간섭하자는 것이 아니라 아직 폐부의 미성숙으로 다 자라지 못한 신체 장기들이 일찍부터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일까. 젊은 여성들의 흡연이 증가하면서 기형아 출산이 거론되면 아이 안 낳으면 될 것 아니냐는 반문이 돌아온다.

인류가 수 천 년 전부터 즐겨오던 담배, 한국은 광복 이후 일반인들에게 판매되면서 흡연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직도 금연자 대비 신규흡연자의 증가로 꾸준히 편의점 매대의 뒷 배경이 되고 있는 담배,

필자 또한 자유롭지 못한 흡연자로써 오늘을 기점으로 끊어볼까 하지만, 그렇게까지 억척을 부려야하나 하는 생각이다. 글을 쓰고 나면 더 생각나는 담배가 적이자 동지가 되는 날이다.

경인매일 덕암 김균식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은계~신도림, 배곧~서울대광역버스 노선 신설!
시흥시, 관내 어린이 대상지진 대피 훈련 실시
경관디자인과가 간다!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 실시
정왕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사각지대 발굴..
시흥시 체험형 물놀이장 10개소 25일까지 연장..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초청 삼계탕..
덕암 칼럼 급변하는국제정세 남의 일 아니다
덕암 칼럼 광복절행사이벤트로 끝날 것인가.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시루“더 빨리, 더 편..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매연과다발산차량 집중..
정왕4동 유관단체협의회, 일본 불매운동 캠페인..
시흥시정왕어린이도서관, 2019년‘찾아가는 다..
장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길 위에 건강이 ..
무더위 탈출! 동네 공원 워터파크로 변신
월곶 예술공판장 아트독'Moonlight on the Dock..
‘누리마중 초기적응지원사업’의료기관 업무협..
공공스포츠클럽 & 체력인증센터청렴 결의대회 개최
덕암 칼럼 인사가 만사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시흥시, 원산지 표시홍보 활동 전개
경산시,「K-뷰티 아시아 허브」로 도약한다!
덕암 칼럼 90분짜리애국자 100의 새출발
2019 문화두리기 성장교육‘Grow-Up 스쿨’교육..
환경분야 2020 업무계획 수립'민,관,학 협력 Pro..
‘2019년 도시농업 전문가반 교육생 모집’
「시흥시자생식물연구회, 자생식물 원데이 클래..
농업기술센터 천문관『선생님과 함께떠나는 교..
정왕본동 ‘봉우재 나눔회’ 사랑의 정기 후원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3주년 기념식 개최
시흥시, 2019년 저수지 정책협의회 활동 시작
시흥시, ‘특별관리지역, 범시민 대책위원회’..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4대 불법 주․..
시흥시치매관리사업 활성화 위한 지역사회 유..
지역에서 돌고도는 행복머니 지역화폐 시루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비만 예방 및 성..
중앙도서관『업사이클링북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여름철 전력위기 예방을 위한에너지절약 캠페인..
정왕3동, 복맞이 어르신 삼계탕 대접
제14회 시흥갯골축제, 온가족이 함께즐기는‘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이영철 여행작가‘인생 ..
시흥 연꽃테마파크, 알록달록 연꽃의 향연
다문화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대상..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대상 역량강화..
능곡상가상인회, 시흥시1%복지재단에 100만원 전달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정이마을’
경인매일 회장 김균식30주년 창간사
‘시흥오이도박물관’ 고향으로돌아온 시흥출토..
시흥시, 시민편의 수도요금 납부시스템
‘2019 시흥 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참가밴드..
연성동, 하상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시흥시 창업하기 좋은 민·관·학시의회 뭉친 ..


방문자수
  전체방문 : 84,846,562
  오늘방문 : 17,294
  현재방문 : 7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803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