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알바 중고장터
부동산 모임안내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시흥시기관 교육사회단체
정치의원 인터넷쇼핑
최종편집
2019-07-16 오후 2:30: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시흥인터넷방송
시흥뉴스
화성뉴스
경기뉴스
정치의원뉴스
문화체육뉴스
교육정보뉴스
사회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사건사고
여론광장
미담사례
인물동정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축제소개
2019-05-02 오후 8:50:56 입력 뉴스 > 시흥뉴스

덕암 칼럼 민심은 천심
백성의 뜻을 알기나하는지



국어사전에 봉기라는 말을 찾아보면 벌떼처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백성의 무리가 이러면 민중봉기라 하고 전제는 부패정권이라는 동기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역사에 숱하게 기록되어 있다.

 

하루아침에 들고 일어나지도 못하지만 그랬다가는 앞장선 백성만 경을 칠 것이니 인내가 바닥을 칠 정도는 되어야 죽기 살기로 진행될 수 있는 것이다.

 

구성요건들을 보면 요즘처럼 세금을 과하게 걷어서 초과되었다는 점과 정권의 이전투구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할 만큼 난장판이 되었다는 점, 백성들의 살림이 피폐하기 그지없이 어려웠다는 점 등이 절묘하게 조합을 이룰 때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먹고사느라 바쁜 일반국민들이 나라에 덤벼 들 때는 온갖 폐단과 경제적 수탈에 못이길 때 전의가 불타오르는 것이다. 실업률 급증과 수십 가지도 넘는 세금이 숨만 쉬어도 물만 마셔도 걷기만 해도 따라 붙는다.

 

영화로도 상영된 바 있는 민란도 그렇고 사극드라마에서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의 어려움 뒤에는 권세가들의 기름진 배부름이 늘 병행되어 왔다. 조선시대 내외적으로 최악의 상황이 겹쳐질 때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다.

 

186224일 임술민란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에서 시작된 농민봉기는 그해 말까지 경상도·충청도·전라도·황해도·함경도와 경기도 광주로 번지면서 전후 37차에 걸쳐 일어났다.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은 백성들이 들고 일어난 민란은 삽시간에 조선 전역으로 번져나갔다.

 

세월이 약 150년이나 흘러 문명이 발달되고 사회적 공존의 시스템이 안정되어야 하는 시점, 겉은 너도나도 스마트 폰 들고 다니고 광택 나는 승용차에 때깔이 번지르르하지만 속 골병드는 건 당사자만이 알 일이다.

 

작금의 자영업자 폐업이 속출하고 중소 사업자들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이 극에 달할 때 정부가 내놓은 고육지책이라고는 근본적인 대안보다는 문어가 제 다리 잘라먹기 식이다.

 

이쯤하고, 민란의 조짐은 누가 시킨다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난 422일 시작된 자유 한국당 해산요구는 2일 기준 열흘 만에 청와대 국민청원이 170만 명에 육박하면서 실제 정당 해산이 현실화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다.

 

물론 민주당이라고 해서 피해갈 내용도 아니기에 28만 명이나 해산을 요구하는 등 정당정치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이러다 말까, 실제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사례도 있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이 진행될 경우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도 실현시킨 백성이다.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있다. 국민이 엄중하게 야단치고 있는 것이다. 계속 이런 식이면 민중봉기에 봉착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데도 너는 떠들어라 나는 하던 일 계속한다는 식이다.

 

여의도 국회에 빠루가 등장하고 멱살잡이로 전전하는가 하면 곧 자랄 머리카락 삭발이 엄청난 희생을 각오한 양 난리치는 모양새를 보며 정당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에도 그 심각성을 모른다.

 

긴 세월 선량하고 착한 국민을 호구로 알았던 과거가 이를 증명하고 내라는 대로 세금꼬박 내는 납세의무 규정 덕분에 늦으면 가산세 더 안내면 부동산 예금압류만 하면 되는 것이니 얼마나 돈 걷기 쉬운 것일까.

 

걷은 세금일랑 자신의 주머니돈 처럼 지역구에 생색내면 다음에 또 당선시켜주니 땅 짚고 헤엄치기요 찍어주는 국민들이 얼마나 순진하게 비춰질까.

 

이러지 마라. 정당 해산의 효력은 헌재의 선고 즉시 발생한다. 등록말소에 재산은 국고에 귀속되며, 해산된 정당의 강령과 비슷한 정당도 설립할 수 없다. 국민이 해산하라고 야단치고 있다.

 

더 가면 명령이 될 것이고 더 가면 민란에 도달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당쟁의 전의를 백성을 살피는데 쓰기를 권고 해본다. 다들 힘들다 하지 않은가. 한심한 권력의 선수들이여 그 자리 있을 때 잘 하라.

 

경인매일 덕암 김균식

 

始興(rlarbstlr@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태풍, 거센 공격으로 비룡을 잠재우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상설마당 ‘놀면통하리’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더스 힐링 캠프 합동수료식 '성황'
오감이 즐거운 숲길을 걷는다.
제7회 시화병원장기 장년부 축구대회
성대한 막 올라
남쪽 바다끝자락 국내 최고의 뷰! 해변비치 펜션
덕암 칼럼 근절되지 않는아동성폭행. 엄벌에 ..
덕암 칼럼 묵은감정건드려서 뭐가 남을까
배곧동 바르게살기위원회7월 행복홀씨 입양사업..
7월은 재산세 주택 1기분, 건축물 납부의 달 ..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메이커 스튜디오' 참여자..
덕암 칼럼 반성할 줄 모르는일본, 강대국 위상..
자살예방 캠페인「 힘들면 잠시 기대요」 발대식
시흥의 계절을 먹자『夏철있는 밥상교육』
시흥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폭염 대비 ..
시흥시 중증·발달장애인 365일 24시 긴급돌봄..
당신의 금연을 응원합니다!보건소 금연클리닉 ..
2019년도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운영,관리 교육..
시흥시, ‘2019 산업기능요원(보충역) 채용박..
시흥시, 공원을 담은 사진전시회‘ 공원산책 ’..
후천적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어린이 장애예방..
행복한 가정·건강한 부모를 준비하는「시흥형..
‘베스트 프렌드’ 경산의 삽살개
덕암 칼럼 소리 없는신문고, 두드려라 열리리라.
시흥시, 청년희망키움통장신규 가입자 모집
제19회 ‘젠더감수성 up 10대 청소년 캠프’ 시행
정왕어린이도서관「책과 함께떠나는 다문화 여..
에이즈 익명검사! 비밀보장! 안심하고 검사하세요!
배곧 한울공원 해수체험장7월 6일 개장
구미국가공단 반세기! 열정 50년, 비전 50년!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한 김천은 즐겁다
보물섬 영흥도 보물선 사라호
덕암 칼럼 경계에 실패한군인 일벌백계해야
우리회사 건강파트너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
배곧동 3분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프리마켓‘숲속예술장터’..
ABC행복학습타운에서 프리마켓‘숲속예술장터’..
월곶동, 95세 실향민 어르신 위한 새집 마련
단원병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현장조사 100% ..
서해의 보물섬 영흥도 그곳에 가고 싶다
덕암 칼럼 국가브랜드가치의상승과 상실
덕암 칼럼 동물보다못한 인간 허술한 법의 잣대
덕암 칼럼 벼룩 잡으려다초가삼간 태울라
6중주로 돌아온 클럽M의 두 번째 이야기
2019년 청년 씨앗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19 마을방역단 방역 발대식 개최
은지협, 안전사고 취약계층위해『화장실 안전..
2019년 시흥시 동네관리소 운영 시작
시흥시 제4회 도시농업한마당 행사개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여름철 풍수해 재난 예방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제안컨설팅 추진
김유라 저자와의 만남 개최
여름철 어패류 조심!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
6월, “소라(고둥)독 식중독 주의하세요”
시흥시민축구단, 춘천 상대로 승리


방문자수
  전체방문 : 83,488,335
  오늘방문 : 29,803
  현재방문 : 3
명칭 : 시흥인터넷뉴스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6(고잔동, 안산법조타운803호)
제보광고문의 031-475-3558 | 팩스 031-475-3557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10.18 | 등록번호 경기 아00125호 | 제호 : 시흥인터넷뉴스
발행인 김형근, 편집인 김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형근
Copyright by s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cjstk7126@hanmail.net